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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타이어 C3·C4·C5, 스프린트 주말이라 슬릭 12세트뿐

피렐리(Pirelli)가 이번 싱가포르 그랑프리(Singapore Grand Prix)에 가장 무른 세 가지 컴파운드, 곧 C3(하드)·C4(미디엄)·C5(소프트)를 가져왔습니다. 처음 스프린트 주말로 치러지는 만큼 드라이버 한 명이 쓸 수 있는 슬릭 타이어는 평소 13세트보다 한 세트 적은 12세트이고, 연습은 오늘 금요일 1차 한 번뿐이라 세트 관리가 곧 변수입니다.

싱가포르 스프린트 주말 드라이버당 타이어 세트하드(C3)2세트미디엄(C4)4세트소프트(C5)6세트인터미디어트6세트풀 웻3세트
출처: 피렐리 배분, formula1.com 2026년 10월 7일 기사. 슬릭 12세트(하드 2·미디엄 4·소프트 6), 우천용 별도.

스프린트 규정이 정한 세트 수

formula1.com의 10월 7일자 기사에 따르면 스프린트 규정에서 드라이버는 하드 2세트, 미디엄 4세트, 소프트 6세트와 함께 녹색 인터미디어트 6세트, 파란색 풀 웻 3세트를 받습니다. 슬릭만 합치면 12세트로, 스프린트 주말이 아닌 때의 13세트보다 하나 적습니다. 컴파운드 구성은 지난해 싱가포르 그랑프리와 같습니다.

피렐리의 전망: 하드·미디엄이 기준, 소프트는 변수

피렐리는 하드와 미디엄을 결승의 기준 컴파운드로 보고, 원스톱 전략을 선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일요일에 소프트가 「둘 이상의 팀에게 더 큰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스프린트 포맷이 C5 주행을 늘릴 수도 있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오토모토(Automoto.it)의 10월 6일자 프리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근 부다페스트·몬자·바쿠에서 C5가 빠른 페이스와 관리 가능한 마모를 보여줬기 때문에 스프린트와 결승 모두에서 전술 카드가 될 수 있다고 썼습니다. 이 매체는 또 긴 피트 레인 손실과 세이프티카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원스톱을 주된 길로 봤습니다. 이는 오토모토의 해석이며, 피렐리 공식 발표에 같은 표현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지난해 오후 비가 오면서 그리드가 미디엄과 소프트로 출발해 하드로 갈아탔다고 적었습니다.

노면과 날씨: 출처마다 온도 표현이 다릅니다

오토모토에 따르면 마리나 베이(Marina Bay) 노면은 재포장되지 않았고 그립은 중상 수준이며 주말 동안 트랙이 많이 변합니다. 소나기가 오면 노면이 빠르게 씻길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formula1.com 10월 7일자 날씨 예보는 금요일 낮 최고 33도·최저 26도에 비 확률 30%(오후와 초저녁), 토요일 40%(오후), 일요일 40%(오후 중후반, 소나기나 뇌우 가능)로 전했습니다. 트랙 온도는 55~56도 안팎까지 올랐다가 스프린트 예선과 예선, 결승 전에는 식는다고 했습니다.

반면 오토모토는 밤 시간대 트랙 온도를 30~35도로 봐 타이어가 작동 온도 범위에 머문다고 썼습니다. 두 수치는 시간대 기준이 달라 보이지만 출처가 명확히 풀어주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결승은 현지 시각 오후 8시(한국 시간 밤 9시)에 출발합니다.

오늘 읽을 포인트

연습이 한 번뿐이라 팀들은 오늘 FP1과 스프린트 예선에서 하드 2세트·소프트 6세트라는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쓰는지가 결승 전략의 단서가 됩니다. 비 예보가 겹치면 인터미디어트 6세트와 풀 웻 3세트까지 변수가 됩니다.

출처

경기 기록

Lapchive Singapore GP — 결과·랩 차트·핏스톱·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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